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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농성동 2008-10-07
말티즈 여아 광주 서구     (성별 : 암컷 )

종; 말티즈 여아 나이: 3년 반 조금 넘었음 몸무게: 3.4~7 정도

잃어버린 시간: 2008. 10. 07. (화요일) 저녁 10시 쯤.....

잃어버린 곳: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 벧엘교회 근처에서 남부시장~화정주공까지
올라갔을 수도 있음

특징: 3개월전 재왕절개하여서 출산 배에 만지면 수술자국이 만져짐

몸은 털이 짧고 귀랑 꼬리털만 조금씩 길고 염색은 안되있음

눈물자국이 많은 편입니다. 말티즈종 치고는 코가 긴편이고 체구도 큰 편입니
다.

목걸이도 빼고 있을 때 없어져서 ㅠ,.ㅠ

성격: 사람은 너무 완전 좋아하고 순한성격에 잘 짖지도 않고 사람만 보면 좋아서

뛰고 사람다리에 매달리고 안길려고 애교 100단도 넘어요.

좋아서 막 뛰면서 흥분하면 킁킁"" 대며 숨넘어 가려고 합니다. 병원치료도

했는데... 완치가 안되서 아직도 킁킁"" 숨을 못쉬어져서 힘들어하다가 괜찮


지면 또 좋아서 방방 뜁니다.

식성: 왠만한 사람보다 더 잘 먹음. 가리는거 없음.

생채소,과일을 줘도 다 먹음. 사료는 자유급식으로 했었습니다.배부르면 알어


조절하거든요.... ㅠ,.ㅠ

옷입는 사진은 예전사진이고 또 한장은 이번에 최근사진입니다. 만삭일때사진....

귀랑 꼬리랑은 사진과 비슷한 길이고 몸털도 사진처럼 짧습니다.

코위와 입쪽 털만 사진보다 짧습니다.

(보호 중이시면 꼭 연락주세요ㅠ,.ㅠ 그냥 키우고싶은 마음이시드라도 연락주세요...
못 찾더라도 어딘가에서 잘 산다는 확인이라도 할수있게....길에서 헤매도 있을까봐
걱정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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