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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만남의광장휴게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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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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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순덕이를 찾아주세요. (성별 :
수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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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순덕 나이: 2년 9개월정도. / 요크믹스
특징 : 치아 아랫니 가운데 한개가 삐뚤어져나있고,조금깨져있음.
얼굴과 꼬리부분털이 몸보다 김.
꼬리를 안잘라서 길다.
꼬리색이 윗부분은검정색인데 가운데에 동그란부분만색이다름.
(사람의 땜방처러보임.)
앉은모습: 다리를 예전에 다쳐서 앉은자세 다리가 부자연스러움.
(한쪽만 약간벌려앉음.)
중성화수술을 안시켰음.
요크믹스라 일반요크보단 몸집이 조금큼.
약간마른편임. 가슴부분이 배부분의비해 둘레가 큰편임.
성격 :사람을잘따르고 겁이많고 활발하며,놀는걸 좋아하고 먹는걸좋아함.
사료를 원래 잘안먹음.
휴대폰 벨소리에 민감함. 아우~또는짖음.
가자"라는말을 하면 안기거나 나감,좋아서 날뜀.
2008년 9월 19일 오후 6시경
강릉에 서울 올라오는길에 어머니께서 이동장에 강아지를넣어둔체로
트럭(어머니차)뒤 잠깜올려놓고 화장실 다녀온뒤,
강아지를 다시 차안에 넣고 오실려하는데...
보니, 이동장만 열려진체 강아지는 없었습니다.
한참 강아지를 찾다가..돌아오셨구요....
이동장이 강아지가 쉽게 열수 없는거여서.
누군가 열어줬거나, 그래서 강아지가 답답한걸싫어해서 뛰어 돌아다니거나.
그걸보고 누군가 보호중이시거나....
아니면 누군가 이동장을열고 데려갔거나.
설마, 강아지스스로 열고 나가서 돌아다니다 보호중이거나...
설마, 누군가 나쁜맘먹고 개고기나....................ㅠㅠㅠㅠㅠ
정말 3년동안 제 동생처럼 친구처럼, 가족같이 생활하고.
더군다나 저희강아지가 사료도 안먹고 캔만먹어서 정말 걱정입니다.
그리고 겁도 많은데다가 정말 이런저런생각들로 하루하루 힘이듭니다.
걱정이되서 미치겠습니다.
정말 여러분, 저희순덕이가 집에 돌아올수 있게 관심가져주세요.
저에겐 정말 소중한 애기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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