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색 암컷 포메라니안 입니다.
털을 깎고 길던중이라 털이 길진 않습니다.
키운지 8년 정도 됐구요
군포 당동우체국 부근 놀이터 쪽에서 잃어버렸습니다.
잠시 문열어둔사이 집밖으로 나갔구요
특징은 귀를 항상 쫑긋 세우며 꼬리는 위로 말렸습니다.
배부분에 수술을해서 수술자국이 조금 남아있구요
사람을 좋아해서 뽀뽀를 많이 합니다.
성대수술을 해서 목소리가 잘 안나오구요
크기는 약 40~50 센치정도 입니다.
몸무게는 약 6키로그램 정도 되구요
사랑과 정성으로 8년간 키웠습니다.
보신분들이나 보호하고 계신분들은 꼭 연락좀 주세요
자식처럼 키운강아지라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