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1일실종.
나이는
아직 일년도 안되었음.
털색이 하얗고 귀가 약간 슬랑 말랑한다.
배를 깍여나서 배에 털이 많이 없으며
다른 말티즈에 비해 크기가좀 크고요
다리도 길고 몸무개는 한 3키로 정도될꺼에요,
눈물이 많은지라 항상 눈밑에는 색소가 침착되고요,
아직 애기라 짖을줄 몰라요,,
아직 중성화 수술이 되어 있지 않아요.
제발좀 꼭 찾아주세요,,
부탁 합니다.
집문을 열어놓은 사이에 혼자 나간거 같은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