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차지나다니는곳에서 위험하게 서성대고있어서 데리고오셨어요 티셔츠에 가슴줄만하고있었구요 성별은 제마음대로 해둔거에요 연락오면 확인후에 보내드릴게요 아가는 얌전하구 순해요 오래데리고잇지는못해요 견주분이 이글보시길바래요ㅜ 010 7347 7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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