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구 약수동에서 11월 5일 밤 10시 경 햄스터를 발견했습니다.

빌라 지하에 있는 작은 작업장에서 일하시는 아저씨께서 햄스터를 발견하시고 길가에 그냥 버리시려는 걸

일단 제가 데려왔습니다.



골든햄스터로 보이고요 작고 귀엽습니다ㅜㅜ



제발 이 작은 생명이 버려진게 아니길 바라며 주인을 찾습니다!

동물과 생명, 햄스터를 사랑하시는 분의 임보나 새주인분도 기다립니다.



작은 동물이지만 생명은 다 같이 소중합니다. 외면하지 마시고 한번만 더 관심가져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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