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내 주민 진술로 참고하면 어제 13일 일요일 저녁부터 있었다고 합니다. 목줄채워진 상태로 조금 야윈 체중상태였고 사람을 무척경계하나 먹을것을 주면 사정없이 받아 먹는상태입니다. 어떤 양심도 없는 인간이 이렇게 위험함 장소에 말도안되는 사료그릇 물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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