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정도이고 배변 훈련이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집안에서 절대 안쌉니다. 참고 기다리고 제가 밖에 데리고 나가줘야 눕니다. 자기가 싼 똥을 휴지로 집에 치워주어야..비로서 움직입니다. 주인이 지성인 이었던 모양입니다. 혀를 내밉니다. 보통 다른 시츄와 비교해 다리가 깁니다. 말귀를 잘 알아 듣습니다. 제가 키워도 되지만 ...주인에게 사랑받고 곱게 키운 아이라 ...주인이 찾을 것 같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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