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동 달빛마을입니다. 아파트 창문 난간에 위험하게 앉아있어서 내려오라고했더니 집안으로 들어왔어요. 숨어있다가 옆에와서 애교도부리더니 다시 숨고 그러네요. 아파트내에 방송을 해서 주인분을 찾으려고하는데 집에서 보호를 하루밖에 할 수 없어서 마음이 급해서 이곳에도 올려봅니다. 암컷인거 같아요. 크기도 작지않은걸 보니 성묘인듯하구요.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