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아파트 안에서 울고있는 고양이를 무시하지 못하고 집에 데려왔습니다.. 사람 손을 무서워 하지 않고 냄새도 안나고 깨끗한 상태가 버림받은것 같아요 병원 가봤는데 건강도 괜찮고 두 세달 쯤 된 여자아이라고 하셨어요. 성격은 정말 좋습니다! 귀여워요 제가 기르고 싶지만 집에 이미 강아지가 있어서 부모님이 고양이를 반대하시는 상태라 고양이가 방에만 갇혀있어요 좋은 집사는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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