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1동 오페라 하우스 빵집 옆 gs 25 앞에서 차에 치일뻔해서 데려왔습니다. 무작정 검은색 차를 따라가던데 주인분은 아니었던것 같구요. 치아를 보니 어린아가같습니다. 앉아. 기다려. 잘 알아듣고 사료도 잘먹습니다. 제가 바쁠때 전화를 안 받으면 메시지 남겨주세요. 확인후 바로 전화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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