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맞고있어 데리고 와서 주인을 찾습니다. 아이보리 색이고 꼬리를 잘랐고 10년 이상 된 노령견입니다. 이가 많이 빠지고 한쪽눈 시력이 약하고 귀도 잘 들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짖지를 않습니다. 오랜 세월 함께한 주인이 애타게 찾을 것 같아 올립니다. 이리 저리 수소문 하다 여기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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