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초 순경에 운동하다가 길 거리에서 저를 따라 자꾸 따라 오길래 돌려 보내려고 하였으나 모습이 넘 불상해서 저희가 데리고 있으나 저희 애들이 둘이(말티즈) 있는데 심하게 따돌리고 어떻게 할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애가 말도 잘듯고 하나 다른 애들이 따돌리고 하여...좋은 곳에 분양이 돼서 행복 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분양이 안되면 매달 사료 값을 보내 드리겠습니다..데리고 와서 접종2가지 다 해습니다..
등록 여부는확인 못 해 구요..해충 방지용 목걸이도 달아 줬습니다. 중성화 는 안돼 있더라구요...
저희가 데리고 있을려고 했는데...아이들이 따돌리니까...먹는것도 그렇고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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