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때문인지 털이 빠져서 그런지 말티즈 같기도 하고 믹스 같기도 합니다. 발견당시 보라색 목줄을 하고 있었고 주인이 아닌 어떤 여성분을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발톱이 많이 마모되지 않은걸 보면 엄청 오래된것 같진 않지만 적어도 몇일 혹은 그 이상 된것 같습니다. 검사결과 약한 피부병 말고는 문제가 없습니다. 병원에서는 나이가 좀 있을거라고 얘기 했습니다.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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