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0일 밤에 집앞에서 서성거리기에 차에 칠까봐 묶어두었습니다. 털이 잘 깍여있어 그냥 밖에서 키우는 개는 아닌 듯해 보호중입니다. 우리도 개를 잃어버려 열흘만에 이곳에서 보호해줘 무사히 찾았기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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