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동 수협근처에서 강아지가 우리 알바생을 계속 따라와서 알바생이 가게로 데려왔습니다. 분홍색 어께 목줄을 한 시츄 남아 (갈색+흰색) 차분하고 착한성격 털과 목줄의 상태를 보아 04/21 오늘 잃어버린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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