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 근처 골목에서 위험하게 혼자 돌아다니는 말티즈 한마리 임시로 보호중입니다. 옷을 입고 있고, 털은 관리한 듯 나름 깨끗합니다. 내장칩은 없고 근처 병원에서는 처음보는 개라고 합니다. 미용은 집에서 한 것 같다고 하네요. 사람을 굉장히 좋아하고 잘 따르고 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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