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적산터널 약수터부근에서 돌아다니던 아리를 데려왔답니다. 기본교육 다되어 있고 애교도 많아 졸졸 따라다니고 품에 잘 안기네요~~^^ 발견당시 했던 목줄만 만지면 나가는줄로 알고 얼른 현관문앞에서 기다리네요~~ 의외로 남편이 반대를 넘 심하게 해서 저도 임보가 어려워졌네요 얼른 주인분 만났으면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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