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폼피츠 같습니다
아직 어린듯 보이구요 병원에서는 2~3살 같다고 했습니다만
집에서 이빨 닦이려고 보니 이빨은 재대로 났는데 이가 빠질랑 하더니 결국은 빠지더군요 덧니였던거 같습니다
제가 데려왓을때는 이빨이 덜렁거리는 중이였구요
지나가는 길에 웬 강아지가 목줄없이 돌아다니고 이쁘다고 쓰다듬에 줬더니 저를 따라오더군요
곤란해서 제가 주변에 주저앉아 아이와 같이 있었는데 사람이 지나가면 일일이 얼굴을 확인하고 사람들을 따라다니는데 주인이시라는 분이 나타나시더니 저보고 키우라고 하셨습니다
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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