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아침 권선구 세류2동 세류공원 근처에서 비 맞고 떨고 있는 강아지 데려와서 보호중입니다. 발톱정리도 되어 있고 발이랑 배는 털 민지 얼마 안돼 보이더라고요. 이빨을 보니 나이는 많은 것 같고 암컷이에요. 가끔 멍하니 문을 응시하는데 주인을 그리워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희 입장도 오래 보호하기 있기는 곤란해서... 이 글 보시면 꼭 연락주세요~ 010 5412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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