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 에 다행히 주인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특징은 업자들이 많아서 문의주신 분들과 얘기하겠습니다.
제가 보호하고 있는 아이의 사진은 첫번째 털짧은 아이입니다.
하지만 혹시 두번째 사진의 아이를 아시는분도 연락바랍니다.
그리고 강아지 보호하면서 찾아주시는 분들
외제차 타고 다니는 젊은 부부(혹은 커플) 조심하세요!!
강아지 주인 행세하고 다니면서
올라온 강아지들 특징들을 보고 거짓으로 시나리오 다짜서 강아지 주인이라며 데려가려 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 전화번호 검색창에 검색하면 번식업자인거 다 나옵니다!!
제발 잘 알아보시고 찾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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