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기견 강아지를 보호하고 있어요~ 1주일전부터 저희 동네를 떠 돌아 다니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쓰레기통을 뒤져서 밥을 먹고, 배가 고픈지 저희 집앞까지 와서 사람들 눈치를 보면서 저희가 챙겨둔 밥을 먹고, 사람들을 급격히 무서워 하며 피합니다.. 강아지가 안정을 되찾고 좋은곳에 입양 되어서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랍니다...사진에 첨부한 요녀석 입니다 .. 이름을 몰라서 제가 사랑이 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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