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랑구 중화2동 놀이터와 경로당이 함께있는 공원에서 저녁 7시에 발견해서 8시 30분까지 기다려도 주인이 찾으러 나오지 않길래 보호중입니다. 요크셔치고 몸집이 크고 통통한편이며 이빨상태를 보니 관리가 잘되던 아이같은데 주인분이 애타게 찾고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초록색바탕에 글씨써진 목줄을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지 않아서 칩이 있는지는 확인못했습니다. 문자 남겨주시면 전화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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