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아파트단지에 돌아다니던 아이입니다..밥을 챙겨주고 있던중 다리를 다친것같아일단 데려와 치료중입니다.기본검사했는데 건강하구요..나이도 많아야 2~3 살 정도밖에 안되었다네요.약간 경계심은 있지만 특유의 친근함으로 금방 친해집니다..끊어진 목줄을 하고 다니고 있었구여..손줘...기다려...도 할줄 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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