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 쯤 주위 사람에게 강아지를 받았는데 아무래도 유기견 같아요. 다 큰 아이이고 1년정도 되었다고 말을 하고 주는데, 아직 대, 소변도 못가리는 상태예요. 저희도 잘 키워주려 했지만 학교나 직장에 가서 집에 사람이 없다보니 걱정이 많이 되더라구요. 잘 키워주실 분, 통영까지 데리러 오실 수 있으신 분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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