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키우고싶지만 집에 강아지가 있어서 안타깝네요.
미용실 앞에서 발견햇구요!
냐옹이가 길을 헤메길래부르니까 들어오네요..
전혀 길냥이 같지않고 털도 사진보면 깨끗합니다.
방금 찍은거구요!
어제 저녁쯤 발견해서 뭐 먹을게 없어서 대충 물이랑 우유 소세지 같은거
챙겨주고 지금 비가 갑자기 와서 상가 근처에서 찾으니 차 뒤에 숨어있길래
부르니까 또 와서 매장으로 대리고 들어왓어요.
새끼는 아닌거같아요. 집을 잃어버린듯 하구요.
그리고 사람을 좋아하고
개냥이인듯 합니다.
애교도 부리구요.
수건으로 털털털 ㅌ러어주니까 잘노는것같아요!
간석3동이구요. 책임감있게 대리고가실분 구합니다~~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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