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대문앞에서 얌전히 주인을기다리던 양이. 훈련이 잘 되어있고 미용.중성화수술된 2년정도 되보인다고 합니다 길양이 같지 않아요. 목걸이등은 없었지만 미용된 상태나, 배변훈련이 잘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집에서 잘 길러진 고양이 같아요. 저는 키울 형편이 되지 않아 주인을 기다립니다. 새로운 주인을 찾아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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