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츠 남아구요
전주 삼천동1가 거마공원 가는길 유명마트 못가서 그 근처에서 발견하였어요
처음발견당시 목줄도 없었고 샴푸냄새도 났습니다.
낯을가려 사람을 물려고 해서
목줄사서 걸어주고 그 근처 가게며 공원이며
돌아다니며 사람들한테 물어보면서 주인 찾아다녀봤는데
더운날씨에 강아지도 지치고 사람도 지쳐서..
집으로 우선을 데리고 왔습니다
저녁 늦은 시간에 발견해서 동물병원은 못데려 갔는데요
오늘 저녁쯤 데리고 가서 칩있는지 확인해 볼겁니다..
혹시 칩이 없으면 어쩌죠? 걱정입니다.. 주인 찾아야는데..
강아지가 순하기는한데 많이 놀랐는지..
주인을 기다리는지 기운없어 하네요..
꼭 주인 찾았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