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 영장공원에서 놀다가 강아지가 쫓아오길래 주인찾아주려고 강아지랑 공원 한바퀴 돌고 아래 아파트 경비원 아저씨께 물어봐도 모른다고 하셔서 계속 쫓아오길래 저희집에 데리고 왔네요 종은 뭔지 모르겠고 목줄을 매고있는데 연두색목줄에 빨간줄이 그어져있어요 사진을 찍으려해도 계속 움직여서 목줄은 못찍었어요. 그리고 목줄엔 아무것도 안써있더라고요... 그리고 확실히 주인이 있던 강아지인게 똥오줌도 잘 가리더라고요 말도 잘듣고 짖는 경우도 작구요 성격은 활발한것 같아요 사진도 못찍게 계속 움직이더라고요 크기는 중견?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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