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없습니다..아이가 정말 순하더라고요 먼저 성대수술을 한 듯했어요 짖지를 못하고 약한 낑낑만 하더라구요 그리고 넥카라를 하고 있었습니다. 미용을 해서 털을 싹 밀어버렸고 얼굴도 깨끗했어요 아파트 단지에서 보관중인데 오늘 저녁까지 주인안나타나면 보호소 보낸다고하셨어요 아기가 엉엉울고있으니... 낯선곳에서 잠도못자고 사람손길만 기다리고있으니 꼭 주인분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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