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푸들이고 아직 어립니다. 암컷 같고요. 미용을 한지도 얼마 안돼 보이네요. 길병원 사거리에서부터 계속 따라왔다고 해요. 그 아주머니가 돌보실 수 없다고 해서 데려와 보호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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