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6일 아침 일찍 유성 한라비발디 후문 주차장 입구에서 발견하였습니다. 목줄만 착용하고 있었고 이름표는 없네요. 치아,발톱,털 관리가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사람도 잘 따르고 좋아하는걸 보니 이쁨을 많이 받던 아이같아요. 빨리 가족을 찾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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