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사이트마다 다 올리고 빠른시간안에 없어진 주의에 전단지를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주의분들에게 부탁하며 다녔습니다. 보시면 꼬옥 연락부탁드린다고요.
그리고 문자가 오면 차분하게 지금의 심정을 보내드리고 귀찮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 분이 귀찮아 하지 않게 최대한 차분하게 대처하면 가져가신 분이라면 양심이 움직이겠지요.
우리 강아지들을 보면 누가 데려갔다 제자리에 놓은듯 했습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보이지 않던 애들이 그 자리에서 놀고 있었다니 말입니다.
무조건 전단지 배포하시고 인터넷사이트에 올려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게하는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
다.
희망을 잃지 마시고 주의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가슴아픈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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