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에서 하루를 묵으시고 직원분들이 신고하셔서 119대원분들이 마침 출동나가셨을때 제가 119에 전화했는데 딱 타이밍이 맞았습니다. 보건소 직원분들이 물도 빵도 챙겨주시고 신고해주셔서 무사히 찾아 데리고왔습니다.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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