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캠핑장 부부가 데리고 있는걸 모르고 엄한사람들 의심하고 애만 태웠네요 몸여기 저기 작은 상처가나서 돌아오긴 했지만 그래도 천만다행이네요 올한해도 행복하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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